역할 분리 모델

이 페이지에서는 KSC(ieum)의 가장 핵심적인 설계 전제인 ‘역할 분리(Role Separation)’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이것이 전체 거버넌스 구조의 출발점임을 설명합니다.


금융 시스템의 리스크는 ‘역할이 섞일 때’ 발생합니다

금융 사고와 운영 리스크를 되돌아보면, 대부분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 판단하는 주체와 실행하는 주체가 같은 경우

  • 자금을 관리하는 주체와 기록을 남기는 주체가 같은 경우

  •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경우

즉,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과 권한이 섞이는 구조 자체가 리스크입니다.


KSC(ieum)는 역할 분리를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

KSC(ieum)는 처음부터 “누가 무엇을 하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 발행을 요청하는 주체

  • 담보를 승인하는 주체

  • 실제로 실행하는 주체

  • 결과를 기록·검증하는 주체

이 네 가지 역할은 의도적으로 서로 다른 시스템과 조직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는 운영을 복잡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이기 위함입니다.


역할 분리는 통제를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역할 분리는 종종 “절차가 늘어난다”, “속도가 느려진다”는 오해를 받습니다.

하지만 KSC(ieum)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 판단과 실행이 분리되어 있지만

  • 상태와 기록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 통제는 유지되고

  • 실행은 지연되지 않으며

  • 기록은 항상 남습니다.

이는 사람의 수동 개입을 줄이고, 규칙 기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역할 분리가 만드는 구조적 효과

역할이 명확히 분리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발생합니다.

  • 책임 소재가 명확해집니다.

  • 감사·조사 시 원인 추적이 단순해집니다.

  • 권한 남용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 조직 간 신뢰 비용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시스템 규모가 커질수록 더 중요해집니다.


KSC(ieum)에서 역할 분리는 선택이 아닙니다

KSC(ieum)에서 역할 분리는 “옵션”이 아닙니다.

  • 은행이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 신탁사가 실행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SaaS가 자금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각 주체는 자신의 역할만 정확히 수행합니다.

이 구조가 KSC(ieum) 전체 거버넌스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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