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 핀테크 활용 사례

이 페이지에서는 신탁사 관점에서 KSC(ieum)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며, 담보·준비금 관리와 대사 업무를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신탁사의 핵심 책임: “담보의 실재성과 정합성”

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구조에서 신탁사는 단순한 보조 기관이 아닙니다.

신탁사는 다음에 대한 최종 책임자입니다.

  • 담보 자산의 실재성

  • 담보 금액의 정확성

  • 발행량 대비 담보의 충분성

  • 특정 시점의 상태 증명

이 책임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와 통제의 문제입니다.


기존 담보 관리 방식의 한계

기존 금융 환경에서 담보 관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 은행이 담보 현황을 보고

  • 신탁사가 이를 확인·승인

  • 결과를 문서 또는 내부 시스템에 반영

  • 사후적으로 발행량과 대사

이 과정은 안정적이지만, 다음과 같은 실무적 부담을 동반합니다.

  • 승인 결과 반영 지연

  • 발행량과 담보의 시점 불일치

  • 대사 작업의 수작업 의존

  • 감사 시점마다 데이터 재구성 필요


KSC(ieum)에서 신탁사의 역할

KSC(ieum) 구조에서 신탁사는 여전히 담보의 최종 책임자입니다.

다만, 그 책임을 수행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 담보 승인 요청이 즉시 기록됩니다.

  • 승인 여부가 시스템 상태로 반영됩니다.

  • 승인된 담보만 발행 한도 계산에 포함됩니다.

즉, 신탁사의 판단이 시스템 규칙으로 즉시 반영됩니다.


신탁사 관점의 주요 활용 시나리오

1. 담보 승인·거절의 명확한 기록

신탁사는 담보 추가 또는 변경 요청에 대해:

  • 승인

  • 거절

  • 보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KSC(ieum)는 이 선택을 단순한 상태 변경이 아니라, 감사 가능한 이벤트로 기록합니다.


2. ‘대기 중 담보’와 ‘승인 담보’의 분리 관리

KSC(ieum)는 담보를 다음 두 상태로 명확히 구분합니다.

  • 대기 중 담보

    • 입금은 확인되었으나

    • 아직 신탁사 승인 전

  • 승인 담보

    • 신탁사 승인 완료

    • 발행 한도 계산에 포함

이 분리는 발행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합니다.


3. 발행량 대비 담보의 실시간 대사

신탁사는 “지금 기준으로 발행량과 담보가 맞는가?”라는 질문에 즉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KSC(ieum)는:

  • 온체인 발행·소각 내역

  • 오프체인 담보 승인 기록

을 연결해 상시 대사 가능한 상태를 제공합니다.


4. 감사·보고 대응의 단순화

감사 요청이 들어왔을 때 신탁사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다음입니다.

  • 특정 시점의 상태 재현

  • 여러 시스템에서 데이터 수집

  • 정합성 설명

KSC(ieum)를 사용하면:

  • 시점별 상태 스냅샷 제공

  • 자동 대사 결과 확인

  • 승인 이력과 근거를 함께 제시

할 수 있어, 감사 대응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신탁사가 얻는 실질적 효과

정리하면, 신탁사는 KSC(ieum)를 통해:

  • 담보 관리의 투명성 확보

  • 승인 판단의 즉시 반영

  • 대사·감사 업무 자동화

  • 발행 리스크 구조적 차단

이라는 효과를 얻습니다.

이는 새로운 책임이 아니라, 기존 책임을 더 잘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은행·신탁과 함께 서비스를 실제로 구현하는 결제사/핀테크 관점의 활용 사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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