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활용 사례
이 페이지에서는 은행 관점에서 KSC(ieum)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를 실무 흐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은행의 핵심 과제: “안전하게, 하지만 빠르게”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통제 가능성
운영 효율성
KSC(ieum)는 이 두 요소를 서로 양보하지 않고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기존 은행 업무 흐름에서의 어려움
KRW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운영하려는 은행은 다음과 같은 실무적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고객 입금과 실제 발행 가능 한도의 연결이 느림
담보 승인 여부를 즉시 반영하기 어려움
발행·소각 요청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움
특정 시점의 “정상 상태”를 즉시 증명하기 어려움
이 문제들은 시스템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여러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KSC(ieum)에서 은행의 역할
KSC(ieum) 구조에서 은행은:
발행 요청의 주체
고객 자금 흐름의 시작점
발행 정책의 책임자
입니다.
중요한 점은, 은행이 기존에 수행하던 역할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 역할이 더 명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은행 관점에서의 주요 활용 시나리오
1. 발행 가능 한도의 즉시 확인
은행 담당자는 특정 고객 또는 전체 기준으로 다음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승인된 담보 기준 발행 가능량
이미 발행된 수량
추가 발행 여력
이를 통해 “발행해도 되는지”를 사후가 아닌 사전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발행/소각 요청 상태 관리
KSC(ieum)는 발행·소각과 관련된 모든 요청을 상태 기반으로 관리합니다.
요청됨
승인 대기
실행 완료
실패 / 거절
은행은 실제 on-chain 실행을 직접 하지 않더라도, 요청과 결과를 한 화면에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3. 발행량과 담보의 정합성 확인
은행 입장에서는 다음 질문에 항상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발행량은 담보 범위 안에 있는가?”
“특정 시점에 규칙을 어긴 발행은 없었는가?”
KSC(ieum)는 발행·소각·담보 승인 기록을 연결해 이 질문에 즉시 답할 수 있게 합니다.
4. 감사 및 내부 보고 대응
은행은 정기·비정기 감사, 내부 보고 요청에 자주 대응해야 합니다.
KSC(ieum)를 사용하면:
특정 시점의 상태 스냅샷 제공
발행·소각 이력 자동 정리
담보 대비 발행량 리포트 생성
이 가능해져, 자료 수집과 설명에 드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은행이 얻는 실질적 효과
정리하면, 은행은 KSC(ieum)를 통해:
발행 판단 속도 향상
운영 리스크 감소
내부 통제 강화
감사 대응 비용 절감
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얻습니다.
이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드는 효과가 아니라, 기존 업무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효과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신탁사 관점에서 KSC(ieum)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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