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 VS 감독

이 페이지에서는 “실행(Execution)”과 “감독(Oversight)”을 왜, 그리고 어떻게 분리하는지를 KSC(ieum)의 실제 운영 흐름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실행과 감독을 섞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금융 시스템에서 실행과 감독이 분리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실행 오류가 발생해도 즉시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 감독 주체가 실행 결과를 스스로 검증해야 합니다.

  • 사고 발생 시 책임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즉, 실행을 하는 시스템이 자기 자신을 감독하는 구조가 됩니다.


KSC(ieum)의 기본 원칙

KSC(ieum)는 다음 원칙을 전제로 합니다.

  • 실행은 빠르게

  • 감독은 독립적으로

  • 기록은 변경 불가능하게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실행과 감독을 구조적으로 분리합니다.


Execution: 실제 자금·토큰 이동

Execution은 실제 on-chain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영역입니다.

  • mint / burn

  • payment

  • refund

  • settlement

이 실행은:

  • 권한이 명확한 App Backend에서 수행되고

  • 외부 규칙(담보 승인, 한도 정책)을 전제로 하며

  • 결과는 되돌릴 수 없는 트랜잭션으로 남습니다.

중요한 점은, KSC SaaS는 이 실행을 직접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Oversight: 상태 확인·검증·대사

Oversight는 실행 이후의 상태를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검증하는 영역입니다.

KSC SaaS는:

  • 실행 결과를 record로 수신하고

  • 발행량·담보·정산 상태를 비교하며

  • 규칙 위반이나 불일치를 감지합니다.

이는 단순한 모니터링이 아니라, 감사·통제를 전제로 한 감독 구조입니다.


실행은 실패해도, 감독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구조의 중요한 장점은 실행 오류가 감독 기능을 무너뜨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트랜잭션 실패

  • 네트워크 오류

  • 재시도 발생

이 모든 상황에서도 감독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상태를 유지하며 실패 자체를 기록하고 추적합니다.


왜 이 분리가 중요한가

실행과 감독을 분리하면:

  • 실행 주체의 실수를 즉시 감지 가능

  • 감독 주체가 독립적인 시각 유지

  • 내부 통제와 외부 감사 대응 용이

  • 시스템 장애 시 복구 전략 단순화

이 구조는 규모가 커질수록, 거래가 잦아질수록 더 큰 가치를 가집니다.


KSC(ieum)의 핵심 메시지

KSC(ieum)는 “모든 것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지 않습니다.

대신:

  • 실행은 실행답게

  • 감독은 감독답게

  • 기록은 기록답게

역할을 분리함으로써 빠르면서도 통제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구현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각 역할을 담당하는 주체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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