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가 하지 않는 일

이 페이지에서는 KSC(ieum)가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역할과 범위를 명확히 합니다. 이는 시스템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함이 아니라, 책임과 통제 구조를 분명히 하기 위함입니다.


KSC(ieum)는 자금을 직접 보관하지 않습니다

KSC(ieum)는 은행 계좌의 실제 자금이나 토큰을 직접 보관하거나 관리하지 않습니다.

  • 고객의 KRW는 은행 계좌에 존재합니다.

  • 담보 자산은 신탁사 관할 하에 관리됩니다.

  • 토큰은 on-chain 상에 존재합니다.

KSC(ieum)는 이 모든 자산의 상태를 기록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지, 자산을 소유하거나 이전시키는 주체가 아닙니다.


KSC(ieum)는 발행·소각을 “대신 실행”하지 않습니다

KSC(ieum)는 mint/burn 요청을 직접 on-chain으로 실행하지 않습니다.

  • 실제 mint/burn 트랜잭션 실행은

    • 다날 App Backend와 같은 실행 주체가 담당합니다.

  • KSC(ieum)는

    • 실행 결과를 record로 수신하고

    • 상태·한도·대사를 관리합니다.

이 분리는 권한 집중을 방지하고, 감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 설계입니다.


KSC(ieum)는 금융 의사결정을 자동으로 내리지 않습니다

KSC(ieum)는 “발행해도 되는지”, “정산을 진행해도 되는지”를 자동으로 결정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 담보 승인 여부는 신탁사가 결정합니다.

  • 발행 요청 승인 여부는 은행 정책에 따릅니다.

  • KSC(ieum)는 이 결정이

    • 규칙에 맞는지

    • 기록과 일치하는지만 확인합니다.

즉, 판단은 사람과 제도가 하고, KSC(ieum)는 그 판단이 지켜졌는지 검증합니다.


KSC(ieum)는 규제를 우회하지 않습니다

KSC(ieum)는 규제의 회피나 우회를 목적으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 무허가 발행 구조 ❌

  • 익명 자금 이동 ❌

  • 담보 불명확 구조 ❌

대신:

  • 역할 기반 접근

  • 명확한 책임 주체

  • 기록 중심의 투명성

을 전제로 합니다.

이는 KSC(ieum)가 “탈중앙 금융”이 아니라 규제 친화적 금융 인프라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


KSC(ieum)는 범용 블록체인 플랫폼이 아닙니다

KSC(ieum)는 임의의 토큰 발행이나 자유로운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특정 목적(KRW 스테이블코인 운영)에 최적화

  • 불필요한 기능은 배제

  • 운영·통제·대사에 집중

이는 범용성보다 안정성과 설명 가능성을 우선한 선택입니다.


“하지 않는 것”이 곧 설계 철학입니다

KSC(ieum)가 하지 않는 것들은 기술적 한계가 아니라 설계 철학의 결과입니다.

  • 권한은 분산하되 책임은 명확하게

  • 실행은 분리하되 기록은 통합

  • 자동화하되 판단은 통제 아래에서

이 원칙이 KSC(ieum) 전체 구조를 관통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이러한 철학을 구체화하는 설계 원칙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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